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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인디언들의 생명의 과일-블루베리
작성자 ParanFood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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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14-10-10 18:4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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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646

 

블루베리의 유래1


블루베리는 인디언들의 식량과 약용으로 이용되었던 작물이었다고 합니다. 1620년 미국으로 처음 이주했던 유럽인들이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첫 겨울은 매우 혹독하였고 추운 겨울이라 채소나 과일이 없었습니다. 시일이 지나면서 백인 아이들이 괴혈병에 걸려 신음하고 죽어가게 되었는데 이를 본 인디언들이 수확하여 말려두었던 블루베리를 나눠주어 이를 먹고 회복한 백인들이 블루베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.



블루베리의 유래 2

 

2차 대전 당시 독일을 폭격하던 영국 공군 조종사들이 야간비행 전에 블루베리를 많이 먹었고, 이후에 야간비행 전에서 유리해졌다고 전해집니다. 이를 계기로 블루베리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그 결과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같은 색소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여러 가지 병을 치료하는데 식품원료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. 이처럼 블루베리 이야기는 각 나라의 지역마다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는데 그만큼 블루베리가 오랜 세월동안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해 왔다는 이야기 입니다.



신이 주신 건강덩어리 `블루베리`


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암을 비롯한 성인병, 각종 알레르기 등은 피할 수 없는 질병이 되었습니다. 치명적인 신종 희귀병에 대한 방안도 더 이상 약물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연구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. 인간의 몸은 과학이나 의학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의 구성원으로 존재하며 자연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감안한다면 자연에 대한 경이와 자연이 주는 모든 먹거리에 대한 감사를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.


국내에서도 블루베리가 재배되면서 많이 알려진 바 있지만 블루베리의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대륙입니다. 최적의 토양으로 관리하기 위해 2년마다 드넓은 토지를 태우는 등 정성을 쏟는다고 합니다. 원산지인 북아메리카산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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